닭강정이 되게 부드러운게 맛있었다 :: 병뚜껑나라

닭강정이 되게 부드러운게 맛있었다

Posted by 함께라면좋아
2017. 10. 8. 17:09 카테고리 없음

원래 친구랑 놀기로 햇는데 그  친구가 이유도 말을 안하고 파토내가지고 나는 빨리 다른 약속을 잡아가지고 친구랑 밥을 먹으러갓다.



거기 닭강정이 되게 부드러운게 맛있었다.그 친구랑 밥먹고 학교 앞에 있는 천원짜리 빙수를 먹고 헤어지고 다른 친구한테 연락와서 피시방에 가자는 연락을 받고 학교 아래 쪽에 있는 피시방에 가서 두시간 정도했다.예전에 거기 저장해놨는데 사라졌다.근데 나중에 알았는데 내가 엄마 카드로 긁어서 엄마한테 문자가 갔다는 것이다.내일 시험인데 그래서 약간 혼났다.이 친구랑 옵치하고 헤어지고 나는 다른 친구가 자기네 집에 놀라오라해서 걔네 집에가서 밥먹고 걔네 집에 있는 소세지를 내가 다 먹었다.걔가 그거 먹는사람 없다고 먹어도 된다고해서 내가 다 먹었다.걔네 집에서 화장하고 밥 먹으면서 놀고 나는 집에 가는 버스타고 걔는 기숙사로 들어갔다.


공부해야하는데...나는 너무 공부를 안해서 문제인 것 같다.